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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오는 8일 ‘Love Again’ 발매 “설레는 크리스마스 감성 담은 캐롤”
가수 존박이 크리스마스 싱글을 발매한다.
존박이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크리스마스 싱글을 발매한다.
지난 29일 가수 존박이 공식SNS 채널을 통해 크리스마스 싱글 ‘Love Again’ 발매를 예고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존박의 크리스마스 싱글 ‘Love Again’은 오는 12월 8일 오후 6시 발매되며, 타이틀 곡인 ‘Love Again’과 수록곡 ‘Save Our Christmas’ 까지 총 두 곡이 수록된다.
발매 예정 존박의 신곡 ‘Love Again’이 겨울 음악의 정취와 크리스마스의 감성을 담아낸 캐롤 장르의 곡인 만큼 추운 겨울,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같은 노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곽진언, 4월 6일 컴백 확정…4곡 수록 미니앨범 발매
곽진언 소속사 뮤직팜은 오늘 31일 “곽진언이 새 미니 앨범으로 오는 4월 6일 컴백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미니 앨범은 곽진언만의 서정적인 감성을 그리워한 이들에게 선물 같은 앨범이 될 것”이라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곽진언의 새 미니 앨범에는 총 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독보적인 감성과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곽진언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모인다.
존박 듀엣 제의, 전미도 1초의 고민도 없이 승낙 “서로가 서로의 팬”
존박과 전미도가 서로에 대한 팬심을 숨기지 않았다.
가수 존박이 오는 9일 발표하는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를 통해 배우 전미도와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에 앞서 존박 소속사 뮤직팜은 지난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밤새 서로 미루다’의 레코딩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전미도는 “저는 1초의 고민도 없었다. 저희 매니저 통해서 존박 님이 듀엣 제안을 해주셨다고 해서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라고 답해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존박, 전미도와 듀엣 성사.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 오는 9일 발매”
‘감성 발라더’ 존박이 배우 전미도와 역대급 콜라보를 예고했다.
가수 존박이 오는 9일 발표하는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를 통해 배우 전미도와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번 듀엣은 존박의 러브콜에 전미도가 흔쾌히 응하며 성사됐다. 전미도는 차기작 촬영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존박과의 듀엣 작업에 참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평소 서로의 팬이었던 만큼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이 리스너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존박, 오는 29일 싱글 '제자리' 발표… "감성 발라더의 귀환"
가수 존박이 오는 29일 신곡 '제자리'로 돌아온다.
'제자리'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리드미컬한 R&B 트랙으로 알려졌다. 이 곡은 지난 7월 미니 앨범 'outbox'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올 한 해 싱글과 미니 앨범을 연이어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존박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존박, 12일 미니 2집으로 컴백…'아웃박스' 발표
존박이 오는 12일 두 번째 미니 앨범 'outbox'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존박 소속사 뮤직팜은 지난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존박의 새 앨범 'outbox'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존박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새 앨범 'outbox'의 발매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곽진언, 신곡 ‘바라본다면’ 6월 18일 전격 컴백
가수 곽진언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곽진언이 오는 18일 오후 6시 신곡 ‘바라본다면’으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오후 8시 곽진언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또한, 이번 발매되는 ‘바라본다면’은 어쿠스틱한 미디엄 템포의 밝고 산뜻한 사랑 노래로 따뜻한 분위기를 담은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자 신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존박, 신곡 ‘Daydreamer’ 오늘 3일 발매. “몽상가들에게 건네는 이야기”
존박이 오늘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Daydreamer’를 발매한다. 신곡 ‘Daydreamer’는 존박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편곡에 참여해 존박만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냈다.